오늘은 당뇨 관리 하기위해. 집에서 걸어서 양동역.양동시장역에서.
문화전당역으로 가기위해. 에스컬레이트 타고 내려가다.
앞에 타신 큰 누나 뻘대시는 분이 넘어 지시면서. 나까지 연쇄적으로 넘어져
양동시장역.근무자분이 응급 조치해 주셨다.
제법 많이 다쳐. 치료중이다. 양동시장역은. 오르내리는 에스컬레이트가 좁아
한분이 넘어지면 답이없다.
장난처럼.책임회피만 하신다. 응급처치를 하니. 경찰을 부른다
경찰은. 치료비 청구하려면 고의가 아니니. 실비로 치료하든지 아니면 민사소송밖에
답이없다한다.
cctv확인후. 좋은일 하셨는데. 알아서 하십시요. 할머니한테는 사과 하십시요가 전부다
기막힐일이다. 제수가 없는 날이다. 생각하려니. 보행이 어렵고
벼락 맞는 기분이다.
나이 많은분들 특히 조심 하여야 할것 같다
도의적 책임도 전혀없다.
오늘 하루가 최악이다
신체가 정상으로 회복 될려면 좀 걸릴것같다
집사람 왈 놀면서 다치냐고다.
절룩거리고 등짝은. 상처로 엉망이다
법도 이상한 법들이 많아. 배째라 하면 별수가 없다
정신 차려 친구야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돌아보니 위장하고 있었다 (0) | 2019.12.06 |
---|---|
집수리와 골통품 카메라 (0) | 2019.12.02 |
미놀타a.af.9000카메라 (0) | 2019.09.17 |
40년전에 구입한 카메라 (0) | 2019.09.12 |
롤라이플랙스 회색 (0) | 201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