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직공원 단풍 버스 타고 금남로 화신카메라에서, 블랙커피 한잔씩 접대받은후 지인 사진작가 선배들과 담소를 나누다 걸어서 집으로 온다, 당관리 차원에서, 걸으면 만보 이상 걷는다 금남로에서,사직공원으로 고개를 넘어서 호남 신학대를 지나, 기독병원으로 해서 푸른길를 걸어 집에도착한다, 광.. 자연. 접사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