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33

우중출사

2월4일은 50년만에 기록된 따듯한 기온이란다, 봄이 시작되는 입춘 절기다, 100평 정도되는 제1위장막을 3시간을 갈뀌로 낙엽을 긁거모아 정리하다, 만약 바람이 불면 낙엽이 제자리로 날라온다, 다행으로 밤부터 남부지방에 많은비가 내려서 낙엽들이 젖어서 걱정을 덜다, 봄철 꿩사진을 촬영 준비하다, 2월5일에도 비가내려 우중 촬영을 하다, 위장막은 눈이오나 비가오나 촬영 가능하다, 위장텐트는 의자등 준비물이 많아 불편하다,우중이나 눈이 내릴때 사진은 누구나 촬영할수가 없다,개인적 소견으로 우중 사진을 흔한 사진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다, 비가 많이 내리면 좋으련만, 비가 약하다,

조류. 동식물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