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 43

새매, 촬영 방법

위장막에서 매사진은 촬영이 어렵다, 하루에 한두번오는 새매는 눈치가 빠르다 요즘 실패를 만회하기위해서 랜즈출구를 최대한 가려고 햇대도 7.8미터 멀리 에 위치하도록 수정하다,너무나 가까이에 두니 경계가 심해서다, 오늘은 촬영에 성공하다, 위장막에는 새들 먹이를 주니 겨울철에는 온갖 새들이온다, 매가 새들을 공격 하면 새들은 날아오른다, 긴장해서 보아야한다, 오늘은 10시가 되어도 새들이 오지않다가 몇마리 새들이 나타난후 10시30분 새매가 공격하다, 발가락에 깃털이 묻어있고 사냥은 실패하다 성공률이 매우적다, 새팅은 성공하다, 가까운 거리에서 매사진은 성공률이 적다, 오늘같은 조건은 자주 접할수가 없다,

조류. 동식물 2024.01.31

산솔새,

매일 위장막에 새매가 습격한다, 혹시나하고 하루내내 위장막에 머무르다 하산하다, 새매가 좋은위치에 앉자 주면 좋으련만, 공격만하고 사라지면 새들이 잘 오지않아서 촬영물이 별로이다,그래도 노년에 혼자서 소일하며 취미 생활을 할수있어 좋다, 모든 기능, 기억력은 쇠퇴되어간다, 그러나 사진 촬영은 어디서 지혜가 오는지 순발력은 살아있다,

조류. 동식물 2024.01.27

새 이야기,

새들은 단체활동하는 새와 단독활동하는새가 있다, 단체활동하는 새들은 천적이나, 힘센조류들을 대항하는 능력이있다, 단독활동하는 새들은 겁이 많아 조류사진가들이 촬영하기가 어렵다, 눈이 내리고 먹이가 없어서 유리딱새,딱새가 주위에 있지만, 다른 새들이 장악하고있는 먹이에 접근을 두려워한다, 유리딱새,딱새는 단독활동을한다, 단독활동을 하면서도 동종인 암수가 서로 경계를한다, 추위에 위장막에서 소일하다, 오후3시 하산하다,

조류. 동식물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