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33

24년에 촬영한 꿩

24년2월15일 장끼를 처음 촬영하다, 수도없이 볼수있었던, 꿩들이 봄에서 가을이 지나면 볼수가없다, 이유는 버린고양이들이 들고양이로 야생성이되어 조류,설치류들을 싹쓰리한다, 생태계를 파괴시킨다, 개체수가 감소하고 조류사진가들은 흔한 조류가 귀한 상태로 조류사진이 힘들다, 겨울철이면 눈위에 있는 꿩들이 많았지만, 볼수가 없다, 오늘은 장끼가 위장막에 방문하다, 3월15일경 부터는 자주 볼수가 있을것이다, 위장막은 동네뒷산이라, 은신처가 부족해서 수풀 우거진 산에있다,봄이 다가오니 돌아온 모양이다,

조류. 동식물 2024.02.15

흰배지빠귀,직박구리공격당하는 동박새,

2024년2월12일 설연휴 마지막날이다, 설날이나, 추석은 명절이고역이다, 딸들이 출가한후 명절이 지난후 시댁에서 있다 찾는다,2순위이다, 교장 선생님하시다, 작고한 사진작가 선배님 말씀이 떠오른다, 자녀들이 오면, 반갑고 가면 더욱 반갑다고 하셨던 말씀을 실감하니 말이다, 명절이면 처가, 고향에서 명절을 보내다, 부모님이 안계시면 형제도 불청객이된다, 나역시 출가한 자식들이 있으니 어디를 갈수없다, 그래서 명절이면 갈수도 없다, 그래서 산속위장막에서, 소일한다, 12일 오늘 연휴 마지막날이다, 지겹던 설명절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오늘 철새인 흰배지빠귀가 모처럼 찾아오다, 직박구리가 동박새를 물고있는 장면은 조류사진 십수년에 촬영하다, 희귀한 순간포착이다,

조류. 동식물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