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 28

직박구리,동고비,까투리,

산새들이 깃갈이로 모습들이 좋치않아 촬영을 접으려 하지만, 집에서 있으면 몸상태가 영 좋치않다, 그러나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가면, 힘이 나고 몸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사진취미는 촬영에 몰입하면 건강에 도움이된다, 산속 위장막에서 소일하면 스님이 속세를 떠나 세상일을 생각하지않은 위치다, 마음에 평화를 얻을수있어 좋다, 내년에는 꽃을심어. 곤충사진에 도전하려고, 또다른 위장막을 지어서 조성중이다, 약간씩 보강하는중이다, 기대를한다, 오늘 위장막에서 촬영한 조류들이다

조류. 동식물 2022.08.13

조류사진10월달이 시작이다,

조류사진은 7월중순이면 육추사진외에는 소재가 좋치않다, 물론 산새이야기이다, 물새는 깃갈이를 약간씩한다, 그래서 물새는 촬영에 애로 사항이없다, 나는 주로 산새 위주라서, 7,8,9월달까지는 상황이 안좋다, 그래서, 놀이터를 하나더 만들다, 위장막를 만들고, 주위에 꽃들을 심어, 꽃,나비,박각시등 곤충사진으로, 7,8.9월달을 소일하려한다, 개간한 밭에, 당근,김장무, 유체를, 심으려한다. 당근은 이미 심어놓았다, 내년 봄에는, 해바라기,금낭화, 여러종을 심어, 대비하려한다, 날씨는 덟고 힘들지만, 내년에 희망을 두고 준비한다, 이곳은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 혼자 망중한을 즐길곳이 위장막뿐이다, 많은 사람 모이는곳은 처신하기가 매우 어렵다, 위장막은 홀로 블랙커피 타서 마시며 시간 보내기가 좋다, 매년 되..

조류. 동식물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