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사진은 7월중순이면 육추사진외에는 소재가 좋치않다, 물론 산새이야기이다, 물새는 깃갈이를 약간씩한다, 그래서 물새는 촬영에 애로 사항이없다, 나는 주로 산새 위주라서, 7,8,9월달까지는 상황이 안좋다, 그래서, 놀이터를 하나더 만들다, 위장막를 만들고, 주위에 꽃들을 심어, 꽃,나비,박각시등 곤충사진으로, 7,8.9월달을 소일하려한다, 개간한 밭에, 당근,김장무, 유체를, 심으려한다. 당근은 이미 심어놓았다, 내년 봄에는, 해바라기,금낭화, 여러종을 심어, 대비하려한다, 날씨는 덟고 힘들지만, 내년에 희망을 두고 준비한다, 이곳은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 혼자 망중한을 즐길곳이 위장막뿐이다, 많은 사람 모이는곳은 처신하기가 매우 어렵다, 위장막은 홀로 블랙커피 타서 마시며 시간 보내기가 좋다, 매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