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 33

영역을 침범한 장끼,

오늘은 장끼 한마리가 나타나, 먹이를 먹다, 줄행랑친다, 장끼는 영역을 정하면 절대적이다, 다른개체는 얼씬도 못한다, 2년반동안 장끼 한마리가 치고올라와서 결투 장면을 촬영할수있었다, 한마리 터줏대감이 결투에서, 부상당한후, 걷기를 못하다. 죽은후 이긴 개체가 2년째 촬영장에 찾아온다, 절대 권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촬영장 모델로는 영아니다, 촬영자들이 합성으로 2마리가 홰치는 모습을 만들어 사용한다, 생태계 교란행위다, 2022년에는 꿩사진은 중단 상태다, 7월중순부터 깃 갈이로 모든 조류가 볼품이 없다, 조류사진 방학이다, 먹이만 주고있다,꿩은 짝짖기철이 화려하다, 일반 조류들은, 10월부터 깃이 정상으로 아름답다,

조류. 동식물 2022.07.28

솔부엉이 촬영하기,

우중에 위장막에서, 소나무 가지를 보니 멧비들기는 아니고, 요상한 생김새인 솔부엉이를 시력이 안좋아서 구별이 애매모호해서 카메라로 보니, 솔부엉이다, 아마 참새가 30여마리가, 찿아와서 놀고 먹으니 사냥을 온 모양이다, 요즘은 조류들이 깃갈이를해서, 모양새가 좋지않아, 별로이다, 오전에 버섯포자 분출 사진촬영 준비를한후 막 위장막에 들어와서 밖을보니 모양이다른 새를보고 관찰하니 솔부엉이라 정신없이 촬영하다,

조류. 동식물 2022.07.24

꿩 촬영장,

어제는 지인차량으로 나주 진성미곡처리장으로 꿩사료를 구입하러갔다, 40킬로5가마를 구입하여, 집에오니 좀벌레가 있어서, 20킬로씩 등산 배낭에 담아, 날르다, 아침 시원할때를 이용하여 나르니 세상이 노랗다, 10회를 날라야한다 여간 힘들다, 몇년동안 나의 의지와다르게 개방하여, 전국 명소가 되어 특히 경상도분들이 사진열의가 강하여 많이 다녀가시고 전국에 조류사진가 들이 다녀 가신곳이다 처음에는 3년동안 무료 개방으로가다, 약간 유료화로 가니, 조류블랙리스트에 오르다, 코로나로 손님이 줄어들다, 22년에는 오시는분들 발길이 끈기다, 이유는 촬영자들이 갑질질하니, 힘들어 꿩이 오지 않으니 오시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전국에서, 나름으로 배워서, 시도 하신분, 또 하우스에서, 백색꿩, 꿩들을 사육장에서 구입..

조류. 동식물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