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촬영장,
어제는 지인차량으로 나주 진성미곡처리장으로 꿩사료를 구입하러갔다, 40킬로5가마를 구입하여, 집에오니 좀벌레가 있어서, 20킬로씩 등산 배낭에 담아, 날르다, 아침 시원할때를 이용하여 나르니 세상이 노랗다, 10회를 날라야한다 여간 힘들다, 몇년동안 나의 의지와다르게 개방하여, 전국 명소가 되어 특히 경상도분들이 사진열의가 강하여 많이 다녀가시고 전국에 조류사진가 들이 다녀 가신곳이다 처음에는 3년동안 무료 개방으로가다, 약간 유료화로 가니, 조류블랙리스트에 오르다, 코로나로 손님이 줄어들다, 22년에는 오시는분들 발길이 끈기다, 이유는 촬영자들이 갑질질하니, 힘들어 꿩이 오지 않으니 오시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전국에서, 나름으로 배워서, 시도 하신분, 또 하우스에서, 백색꿩, 꿩들을 사육장에서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