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사진이야기

이사진은 팔색조 전혀 보정 안한 사진이다, 개인 불로그,사이트,slr클럽등에 일부 사진가들이 조류사진을 보정하여 팔색조 날개에 하늘색을 흰색으로 만들어 올린분들이 많다, 모든 사진은 촬영자가 잘못 촬영한 사진을 보정 할때는 세밀하게 색을 생각해서 고유색을 재현하여야한다, 같이 팔색조를 촬영한 지인이 팔색조 날개가운데 깃색을 흰색으로 바꾸어 slr클럽 생태방에 사진을 올려 조언을 하였다. 원본을 차라리 올리라 하였더니 정상이었다, 더욱 좋게 한다는 욕심이 다른 조류로 만들어 놓았다

팔색조 육추기간이, 11일.12일13일등 날짜가 각각 다르다, 이번 팔색조는 고작3마리부화해서, 육추기간이 14일 이었다, 팔색조를 수개체를 촬영한 경험상 12일이었다, 마리수는6마리고, 나의 경험 추측은 3마리가 둥지가 넓어 이소가 길었을것이라 생각한다 6마리는 둥지가 비좁아 둥지가 이소 하려면 둥지에 나와서 들어가기도한다, 이번 팔색조는 평수가 넓은 집같아 둥지에서 많이 머물은것같다, 아침6시20분 도착하니 한마리 이소, 장비를 장착하니 마저2마리가 이소를 하다, 유조는 거의 어미의 3분에2정도요, 깃은 거의같다, 팔색조둥지는 들고양이가 많아, 육추기간은 아침6시20분도착, 하산은 6시20분으로 고양이만 지켜주면 육추 성공이다, 이왕 고생할거 6마리면 좋았을텐데 가족계획을 하였는지, 고생한 보람이 없다

동식물은 가급적 포샾을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전혀 아닌 색감으로 칠해 놓으면 안됨니다, 기록 보존해야 하니까요, 오늘 팔색조 촬영 촬영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