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부엉이 촬영하기, 우중에 위장막에서, 소나무 가지를 보니 멧비들기는 아니고, 요상한 생김새인 솔부엉이를 시력이 안좋아서 구별이 애매모호해서 카메라로 보니, 솔부엉이다, 아마 참새가 30여마리가, 찿아와서 놀고 먹으니 사냥을 온 모양이다, 요즘은 조류들이 깃갈이를해서, 모양새가 좋지않아, 별로이다, 오전에 버섯포자 분출 사진촬영 준비를한후 막 위장막에 들어와서 밖을보니 모양이다른 새를보고 관찰하니 솔부엉이라 정신없이 촬영하다, 조류. 동식물 20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