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끼 한마리가 나타나, 먹이를 먹다, 줄행랑친다, 장끼는 영역을 정하면 절대적이다, 다른개체는 얼씬도 못한다, 2년반동안 장끼 한마리가 치고올라와서 결투 장면을 촬영할수있었다, 한마리 터줏대감이 결투에서, 부상당한후, 걷기를 못하다. 죽은후 이긴 개체가 2년째 촬영장에 찾아온다, 절대 권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촬영장 모델로는 영아니다, 촬영자들이 합성으로 2마리가 홰치는 모습을 만들어 사용한다, 생태계 교란행위다, 2022년에는 꿩사진은 중단 상태다, 7월중순부터 깃 갈이로 모든 조류가 볼품이 없다, 조류사진 방학이다, 먹이만 주고있다,꿩은 짝짖기철이 화려하다, 일반 조류들은, 10월부터 깃이 정상으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