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허리솔새가 위장막에 찾아와서 호버링을 계속한다, 이런 장면 촬영은 누구나 가능하지않다, 아마 날씨가 풀리면 언제 종료될지모른다, 1캠프에 3월10일부터, 먹이를 투여하다, 조류들 유인은 쉬운일이아니다, 27년째이다,장끼의 자태에 빠저 촬영한 세월이다, 조류학자들은 꿩수명이 8년이라한다, 코로나이전 2년전에 서열싸움에서 밀리고 왕좌를 쟁치한 장끼가 자리를 비우기 일쑤고 촬영장이 영양가 없는 환경이되다, 조류학자들이 8년 수명이라면, 25년은 서열싸움이 진행된다면, 분위기가 좋아 질수 있을까, 기대한다, 전국에서 촬영 문의는 자주온다, 작년에 부화후 꺼벙이들이 자라서 찾아온다면 개체수가 증가한다, 아직은 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2캠프에는 여전하게 새들이 찾는다,
d500카메라로 촬영, 랜즈는 180,400이다, 랜즈는 꿩결투 장면을 촬영하려고 천사백이상주고, 구입하고 촬영 못한 랜즈이다, 랜즈는 단랜즈300으로 촬영하다, 애석하게 결투를 촬영 못하다, 줌랜즈는 결정적일때 한몴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