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노랑허리솔새,오색딱다구리

장진도 2025. 3. 9. 18:56

1캪프에서 촬영준비를 한후, 2캠프로 이동하다, 새들은 공을 들여야 모여든다, 1캠프는 곡물을 좋아하는 조류 촬영 위장막이다, 주 피사체는 꿩이다, 예민한 꿩을 유인하려면 힘든 과정이 기다란다, 먼저 장끼의 울음 소리가 나고 신록이 짙어저야 한다, 등산로에 신록이 짙어지면 등산객 이동이 나무잎에 가려저서 보이지 않아야한다, 조류먹이도 다양하게 준비해야한다, 새들은 공짜가없다, 많은 머니가 투자되어야한다, 한나절동안 있어도 새한마리가 없다, 약간 이르다, 새들은 먹이를 주면 차츰 개체수가 늘어난다, 새들소리가 많이나면, 새들은 모여든다, 2캠프는 먹이에 길들여지고 아직은 먹이가 필요한시기이다, 나비가 날라다니고 곤충들 활동이 시작되면 새들도 육추준비로 떠난다,

겨울을 함께한 노랑허리솔새의 호버링은 아직도 힘차다, 2캪프는 많은 조류가 잔치집같이 활동한다,

'조류.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박새  (0) 2025.03.11
노랑허리솔새  (0) 2025.03.10
오색딱다구리  (0) 2025.03.09
철원두루미  (0) 2025.03.08
흰배지빠귀,동박새  (0)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