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8일 날씨가 좋치않아, 망설이다, 아침창가에 별이 보여, 5시50분31번버스로 광천고속터미널로 가다,6시40분 장성읍으로 출발하는 광신고속으로 탑승하다, 광주에서 장성까지 요금은 2400원이다, 장성에 7시에 도착하다, 우측으로 도보로 가면 장성역이 있다, 약간 지나면 굴다리가 있고 굴속을지나면 장성공립요양병원이 있다, 병원옆에 황룡강 제방이 있고, 장성황룡강꽃축제장이 있다, 사진작가들은 아침일찍 축제장에 사람이 없을때를 이용해야 좋은 사진을 촬영할수있다, 아침 장성터미널에서15분걸으면 축제장에 도착한다, 7시20분정도에 도착하니, 아침안개가 자욱하다, 내가 바래던 조건이다, 해바라기가 식재된곳으로 발걸음을 먼저하다, 해바라기는 올여름 무더위로 상태는 작년보다 좋치않다, 작고한 사진작가 선배님은 2년전에 해바라기피어 있는 곳에 무지개를 촬영하다, 혹시나하고 기대하였지만 역시나이다, 해바라기를 촬영한후 코스모스피어있는 곳은 안개가 자욱하고 강가에 나무들을 코스모스와 같이 촬영하니 사진에 묘미가 있다, 핑크뮬리도 축제 초기라서 좋다, 강가의 특성상 좁게 심어진 상태라서 조금은 아쉽다, 사진가들을 배려할수 없는 조건이다 꽃축제는 좋은 곳이다, 촬영자가 알아서 촬영해야한다, 어리연도 노란모습으로 만개하다, 줌랜즈로 촬영하면 좋겠지만, 귀찮으즘으로 지나치다, 아침은 안개로 좋았지만, 10시후로는 하늘이 시컴해서 11시에 철수를 하다, 아침 안개와 일출은 몽환을 연출한다, 일기가 별로이다, 일출은 부지런해야하고, 굉장히 힘든 사진작업이다, 장성에서, 광주로 11시55분 광신고속을 이용하다, 터미널에서 걸어서 농성역에서 금남로4가역에서 하차, 4가역에있는 상점에서 3000원짜리 떡을 사서 점심으로 먹다, 혼자 움직이면, 눈치가 보여 식당은 피한다, 그래서 먹는게 항상 부실하다, 중형카메라는 크기를 작업해야해서, 라이카 카메라 촬영분을 포스팅한다, 10월8일 황룡강 꽃 축제장에서,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장성황룡강꽃축제, (0) | 2024.10.09 |
---|---|
장성황룡강2024년꽃축제 (3) | 2024.10.08 |
2024년10월2일부터6일까지 열리는 추억의충장축제, (4) | 2024.10.05 |
제21회추억의충장축제, (1) | 2024.10.01 |
상주 청리역, 출사이야기 (4) | 202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