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되지빠귀,팰릿

장진도 2024. 9. 6. 20:50

산에 자생하는 잡목이나,산삼등각종 씨앗을 먹고 또는 열매를 먹고 새들이 똥을 싸면 산에 나무들이 지생한다고 학자들이나, 자료를 보고 사이트,불로거들이 글을 많이쓴다, 물론 정답일수도 있다, 키위같이 종자가 작은 열매를 먹고 소화 배설  과정을 거치면 여기저기 키위나무가 산속에 많이 자란다, 교잡을 하지않아, 수년수십년이지나야 열매가 열린다, 열매는 상품 가치가 없다,  이런 경우는 정답이다, 나는 조류를 촬영하면서 관찰을 한다, 새들은 녹두콩 크기의 씨앗은 똥으로 배설을 못한다, 그래서 소화된 열매 씨앗은 뱉어낸다, 이런 설명이 학자들에 노고가 필요하다, 열매를 먹고 똥으로 배설 불가는 팰릿이라고 하는 방법을 이용한다, 홍시먹은 새들이 뱉어낸 홍시씨앗이 산속에 뱉어노면 거기에서 감나무가 자란다, 유심이 관찰하면, 새들은 열매씨앗을 뱉어낸다, 물새중에 물총새는 물고기를 먹고 소화과정을 거치면 뼈들이 똥으로 배설을 못하고, 뼈덩어리는 토해낸다, 이것이 팰릿이다, 조류들은 소화기관이 특이한 모양이다, 닭들은 모이 주머니에 소화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돌들이 많다, 소형 조류들은 소화기관이 다른모양이다, 조류들은 과육을 좋아하는 새들은 물똥을 싼다, 맹금류,물총새도 물동을 싼다,  산새들이 나무열매를 먹고 여기저기에 씨앗을 퍼트린다, 산에 심지 않은 나무들이 많이 자란다, 산새들이 씨앗을 퍼트린 결과이다, 똥으로 팰릿으로 씨앗을 퍼트린다, 동식물을 촬영하는 중에 생태를 연구한다, 너무나 욕심을 부리면 혼란스럽다,조류사진촬영하다, 버섯사진,야생화사진 곤충사진,등 다양한 소재를 욕심부리다, 물러나다, 이유는 학명을 터득하기가 여간어렵다, 전문가 되려면 한가지로 올인해야한다, 조류들이 철새들은 차츰 떠날 시기가 되어간다, 산속 위장막은 기다림도 부질없다, 단골손님 되지빠귀가 소일하게 하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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