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떼까치,담비,흰눈섭황금새

장진도 2024. 9. 3. 18:43

오늘은 맹금류인 떼까지유조가 찾아오다 부리가 굽어있다, 담비가 1마리는 소나무에서 놀고 1마리는 촬영장까지와서 놀다, 원래는 먼발치에서 놀다 지나친다, 오늘은 최초로 촬영장으로 와서 놀다, 카메라 소리에 금방 간다, 담비의 습성이다,산속 위장막은 가끔 특종을 촬영한다, 수십년 위장막에서 사진을 촬영하니 특종 촬영분량이 많다, 위장막운영에 소득이다, 이곳 광주에서 황금새가 없다고 속단 하곤 하였다, 그러나 매년 가을이면 위장막으로 황금새가 찾아온다, 사실 육추시기에는 거의 꿩사진위주 육추는 긴꼬리딱새,팔색조 둥지 찾기에 20여일을 허비한다, 적극적으로 육추둥지를 찾지 않는다, 담비는 벌꿀을 좋아한다, 담비 촬영 한다고, 벌꿀을 투여하면 벌들이 몰려와서 금방 먹어치운다, 조류나 동물이나 주제보다 부제들이 먹이를 먹어치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담비는 주위에서 며칠을 머문다, 이동하면 기약이 없다, 동물을 촬영하기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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