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당뇨병 관리,

장진도 2024. 8. 20. 20:41

2024년8월20일 당뇨약,검사가 있는날이다, 관리를 소홀하게하다, 더운여름이라,수박등 과일을 많이먹고, 걷는 운동도 주춤하다, 앞선 병원에서, 검사결과, 당화혈색소 7.2  3개월평균혈당160이었다, 병원주치의 당부는 당화혈색소6.5이하 3개월 평균혈당130을 유지해야한다, 오늘은 나의 계산으로는 당화혈색소8,0정도 육박할것을 먹는 예상으로 점치다, 관리소홀은 약이 늘고 당화혈색소가 7.0이 오르면 합병증 단계로 점차간다, 당뇨병이나, 혈압이나 수치가 같다, 당뇨병은 공복80.식후2시간후 혈당이120이 정상이다, 당뇨병은 관리가 매우어렵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고 절제해야한다, 현제 밥은, 쌀은 전혀 먹지 않고, 찰보리,귀리, 검은콩, 두부콩4가지로 불여서 압력솥에 밥을한후, 보온밥통에 퍼서 서서히 두면, 찹밥같이 찰지고 식감도 좋다, 밥은 오로지 내가해서 관리한다,당뇨병은 내가 의사가 되어야한다, 먹는 음식을 조절한다는것은 정말 어렵다,  나의 경험상, 탄수화물은 적게,.단백질 야체, 등이 좋다, 당뇨병은 부자병이라한다, 고급식단을 이르는 말이다,잠시 소홀하게 관리하면, 문제가 생긴다, 오늘은 당화혈색소6.7이고 3개월평균혈당은 146이다, 많이 먹고 운동이 부족하였지만, 나는 먹지 않으려고, 매일 출사를 간다, 집에 있으면, 먹는게 많아 많이 먹게된다, 산속에는 먹을게 없다, 최소한 식사가, 전부이다, 이번에는 무더위지만 매일 출사를 한것이 당관리를 잘한것같다, 조류사진가로 거의 매일 출사를한다, 만약 친구들과 만나 음식을 나눈다면 관리는 할수가 없다 유년시절 지독한 가난으로 먹는게 부실하였다, 평생 먹거리에서 곤욕을 치른다, 식습관은 유전으로 질병이 온다지만 식습관에서도 온다, 우리형제는 9남매이다, 먹는량이 적은 형제들은 건강하다, 나처럼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형제만 당뇨병에 노출되다, 알맞은 식사는 건강하게 살수있다, 식탐은 과하면 육신을 만신창이로 만든다, 우리나라도 모든 음식이 당분이 많다, 전국민 5분에1일이 당뇨환자이다, 국가에서 모든음식에서 당분함량을 정해야 한다,누구나 달고,짜고.맵고, 자극음식에 방송에서도 한몫한다, 먹방이라는 유행어는 자랑거리는 아니다, 적당하게 먹고 관리 하였다면, 이런 고통은 접하지 않았을텐데,돌아보면 후회스럽다, 주위에서 소식가들을 보면 지혜롭게 보인다, 지금은 무척 노력으로 뱃살은 줄었지만, 주위에 배가 많이 나온분들을 보면 걱정 스럽다,술,담배를 줄이거나 멀리하기도, 어렵지만, 주식을 일맞게 먹는다는것은 정말 어렵다, 당뇨는 식전80 식후2시간후120이 정상이다, 120이 넘어가면서 당뇨 전단계로 넘어간다, 전단계에서는 완치할수있지만, 평생을 투병해야한다, 합병증으로 신장이 망가저 투석등 심각한 다른 합병증이 기다린다, 당뇨병은 최악의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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