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광주.부산사상버스

장진도 2024. 5. 12. 09:50

결혼식 참석차 광주에서 부산사상금호고속을 이용 다녀오다, 6시부터 출발한다, 6시40분우등고속 요금은 25000원이다 도착시간은 3시간 소요된다, 일반고속은 요금19900원이다, 부산사상터미널에 도착해서, 지하철을이용, 사상역전철에서 해운대로 가다, 요금2구간 1900원이다, 1구간은1700원, 부산은 대도시라, 전철이 발전되어, 교통이 좋다, 해운대에 도착, 해운대는, 모래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해운대 모래를 걸어서 동백섬 주위를 돌다, 누리마루는 에이펙정상회담장으로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건축하다, 혼자 여행이라, 저녁식사만 식당에서 해결, 하다, 요즘은 식사 주문도 테블렛pc로 주문한다, 노인들은 살기 힘든 시대다, 거의 식사를 떡집에서 떡,약밥으로 해결,하다, 10일날 출발11일 결혼식이있어, 해운대에서, 광안해수욕장으로 가다, 5월10부터 어방축제기간이다, 내가 부산에 살때 촬영한 사진들은 거의 필카사진이라, 이번여행에는 펜탁스 중형을 가지고가다, 촬영 목적이다, 광안대교 야경 사진으로 부족한점이있어, 재 시도한 촬영장은 안전문제로 테트라포드가 설치되어 촬영 불가이다, 사진은 조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여기저기가 개발로 27년전 사진은 다시는 촬영할수가 없다, 그래서 드론촬영이 대세이다, 이틀간 날씨도엉망이다, 11일 아침은 일출을 볼수가있었다, 그러나 비가 시작되어 날씨가 별로이다, 부산에는 누나,여동생이있다, 혼자만의 자유를 누리기위해, 광안해수욕장 주변 호텔을 1박하다, 해변이 전망할수있는곳은, 100.000원 전망불가는.70.000원이다, 전망되는곳은 밤새도록 소음에 시달려 후회하다,불꽃축제때는 500.000만원이라한다, 호텔 수준은 모텔급도 안된다, 물론 다른곳은 다사용해보지않아, 모른다, 날씨가 좋지않아, 지루한 여행을 하다, 예식장에서 축의금만주고, 입구에서 여동생 손주손녀에게 용돈만 준후, 문현지하철역으로 도보 승차한후, 사상역에 도착 버스터미널에도착 광주버스3시출발을 탑승하고, 집에 도착해서,피곤함을 마치다, 부산은 검소하게사는 도시는 확실하다,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본 모든분들이 차림세가 무척 검소하다, 광주보다는 부자 도시지만, 검소함은 배울점이다, 일정이 부족하고 해서, 광안대교 일출을 촬영하다, 포인트 장소는 해운대 고층건물이 배경이 되어 오직 드론촬영 아니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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