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백두산 촬영 카메라,

장진도 2023. 2. 20. 18:04

백두산을 촬영하려면, 디지털카메라는 쉽지만, 필름카메라는

독일제. 노블렉스pro 06/150파노라마 카메라가 필요하다,

중형필름카메라이다, 구입하려면 90년대에 천여만원이 넘어 부자가 아니면

임대해서 촬영을 가기도 하였다, 카메라 랜즈가 빙 돌아갈때, 밸트가 사용된다,

밸트가 떨어지면 수리가 힘들다, 중고 96%상태가 900.000에 나와있다,

사진이야, 필카가 꼭 월등하다고 말할수가없다, 옛날에는 어쩔수없는 선택이다,

15일 일정으로 백두산촬영가서, 날씨가 좀처럼 기회를 주지않다,

마지막날 날씨가 화창하고 최상이지만, 필름이 한통만 남아 한숨이 나오기도한다,

백두산은 노랑만병초보다, 빨강만병초 사진이 좋다,

 백두산출사는 부유한분들만 갈수가 있다, 관광이아니라, 사진촬영에 목적을 두어야한다,

어떤분은 촬영 가이드로 수번 다녀온분 백두산사진이 좋다,

 변화무쌍한 날씨에 풍경을 잘촬영 할수있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교육공무원하셨던 지인작가는 학교에 백두산 사진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 하신분도있다,

 풍경사진에서, 백두산.한라산철쭉사진만 있으면 풍경사진으로 목에 힘을줄수가있다,

 일본제 와일드럭스도있다,

 35미리 와일드럭스600.000에 몇년전에 구입하였는데, 지금은 1.500.000만원이상이간다,

  중국에서 싹쓰리해서.좀처럼 중고가 안나오는 결과이다

 풍경 사진은 남들보다 좋은 사진은 촬영이 어렵다,

 친한 지인은 국립공원공모전에서 입상을 많이하신분은 월출산을 260번 올라갔다한다,

 여간 인내가 있어야 한다, 사진가들은 작품으로 승부하신분, 정치작가로 심사해서

 약간용돈도 벌어쓰는분, 예술은 명예로 생각하는분들이 문제다,

 추세는 장노출, 약간 행위예술같은사진 여러 장르에사진이 있다,

 게으른 사람은, 포메든앨리, 처럼 동네를 누비며 촬영하는분들, 자기 취향으로

 촬영한다, 산악사진은 아예 산속에서 보름정도 비박하며 촬영하는분들,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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