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명품떡이야기,

장진도 2023. 3. 3. 21:14

식품에는 원재료명,영양정보가 있다, 나같은 당뇨인은 영양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있다,

특히 당분함량을 체크하여야한다,

우리나라 인구중 당뇨환자, 5분에1이상이라한다, 심각하다. 당뇨는 관리가 매우어렵다,

먹는것을 주의 하지않으면, 합병증이온다, 당화혈색소는6.5이하 식후혈당120 식전혈당80은 당뇨병이 없는분

수치이다 식후는식사후2시간후이다, 500이상으로 발견하였다,

당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최악을 경험한다, 매일 만보이상 걷는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아니다,

며칠전 지인의 떡방아간에서 쌀1말에 백설탕 근1되박으로 배합하는것을 보니 특히 떡은 조심해야 하겠구나 하고

주의 1순위로 마음을 정하다, 원래 백미는 당뇨인에게 조심해야한다, 요즘 요리사나 음식하시는분들이, 맛으로 승부하여야

살아남는다, 달고,짜고,맵고 자극있는 음식을 선호한다, 음식 문화가 이대로 간다면, 당뇨환자는 인구대비 반을 가지 않을까, 추측도 한다, 어린시절 어머니들이 명절이면 집에서 시루떡을한다,

당시에 설탕은 없고, 약간 소금을 사용하고 만든 떡은 취향에따라, 조청을 찍어 먹었다,

배고픈 시절에 맛을 가지고 먹지는 않았다, 요즘 떡집은 수많은 종류의 떡이있다, 맛있는 떡은 설탕이 비결 이었다,

 음식점에서, 돼지고기 찌개를 주문하고 잠시 보니 설탕을 많이 넣는것을 목격한후, 주의를 많이한다,

당뇨인은 불쌍하다, 그러나 건강인도 긴장하여야한다, 달콤한 맛에 길들이면 누구나 무너진다,

 현명한분들은 영양정보를 보고 구입을한다, 정보가없는 음식점은 요리사 자율이다,

 요즘은 맛집. 먹는 방송이 많다, 건강을 상실한후 역겹다, 먹는 방송을 줄이고 차라리 개그.코미디, 방송을 하면 좋을것같다. 방송만 틀면 먹는 모습이다,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여 모두가 건강하게 살수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것이다,

 나는 현제, 찰보리,귀리,검은콩, 현미약간, 안전 보리밥으로 연명 한다,

 어린시절, 깡보리에 한웅큼 쌀은 가장인 아버지 용이요, 깡보리로 주린배를 채우던 시절이 이가 갈린다,

 나도 쌀밥을 먹고 싶다, 맛보다, 건강한 밥상을 추구하여야, 위기에있는 건강을 회복하고

 병없이 장수를 누릴수 있는 식문화를 정착 하여야 할것이다,

 많이 먹고 비만한것은 병적이다, 우리집 식습관은 밤에 잠자리에 들어갈 때까지 먹는 습관이있다,

 이런 습관을 가진 형제들은 종합병원이다, 형제중에 저녁식사후 전혀 간식을 하지않은 형제들은

 건강하다, 습관을 정리 못하면 고생길로 직진한다,

 제발 음식으로 생활 하시는분들은 연구하여 건강한 식문화를 정착해 주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