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수공원에는 원앙이 텃새가되어.살고있다,
처음에는 300여마리가 겨울을 보내다 먹이를 주지말라하니 다떠나고.
지금은 매년 1,2십마리가 번식하고 살아간다,
서울춘당지로 촬영가다, 지금은 가끔 한번씩 원앙을 촬영하러간다,
사람을 의식하지않고 먹이를 주면 먹으려고 손에서 받아 먹으니 신기하다
수년전 촬영한 사진 생각하면 출사하기가 꺼려진다,
너무나 좋은 사진을 촬영해서다.
올해는 가을이 없이 겨울로 직행하려는지, 산야가 신록으로 변함이없다
그래서 새들이 먹이가 많아서 곡물류는 살아남기위한 먹이다,
그래서 새촬영은 11월 중순이 되어야 할것같다.
어제 아침 촬영한후 전남대에서 걸어서 10여킬로 이상인 진월동집 까지 걸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