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장흥군회진면신상리.해산 한승원작가,

장진도 2021. 10. 23. 19:51

소설가 해산 한승원작가는 고향마을이 아닌 장흥군안양면바닷가에

해산토굴이라고 이름을 지어두고, 집필중이신다,

아마 고향마을에서는 친구들이 찾아오면 집필활동에 지장이올것이다,

그래서 안양면에서  사신것 같다,

사모님은 회진면 진목리분이시다, 나의고향분이시다, 따님 한강작가는 맨부커상을 수상하다,

한승원 작가의 문학현장을 돌아보다.

우리누나는, 20세에 신상리로 시집을 가서 지금 살고있다,

누나댁을 들러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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