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장흥 도립천관산앞 간척지

장진도 2021. 10. 23. 06:21

천관산 간척지에 벼들이 수확을 기디리고있다,

벼들이 풍년이다. 간척지쌀은 찰지고 일반쌀이 찹쌀밥처럼 좋다,

임금에게 진상했다고들 자랑한쌀들은 간척지쌀에 비교가 안된다.

오랜기간 낫으로 베어수확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기계화 농업은 순식간에 수확을 마친다

천관산앞 간척지벼는 풍년으로 장흥간척지쌀은 밥맛이 찰밥같아 추천하고 장흥군,관산.대덕.정미소

상담구입할수있다. 회진면은 도정공장이 없어, 관산.대덕정미소에서.도정한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포동 여행이야기,  (0) 2022.03.28
장흥군회진면신상리.해산 한승원작가,  (0) 2021.10.23
장흥군 회진면 회진항  (0) 2021.10.21
훗카이도  (0) 2020.11.20
다랭이논  (0)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