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와까투리

이틀전 장끼가 날개에 부상을 입고 해를 치지 못한다,

소일 거리가 없어질까, 걱정이 컸다,

장끼두마리가 2년동안 결투를해서 행여 올해도 좋은장면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한마리가 발에 부상을입어 영역을 탈취당해 기대가 무너지다.

또한마리가 날개 부상이라, 촬영 중단할수도 있었다,

그러나 다음날 안전하게 회복해서 해를 친다. 놀라운 회복력이다,

조류들도 자주 부상을 입어,폐사 하기도한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