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동박새 촬영을 하기위해 직장 다니는것같이 아침 식사후 버스를타고
환승후 도착하면 오후4시까지 촬영한다,
촬영소재가 없을때는 금남로 지하상가 카메라 가게에서 소일하다
오후에 도보로 걸어오기를 반복하였다
코로나19가 창궐한후 부담스럽기도 하였다 요즘 거의 식사중, 대화를 통해 코로나가
발병한다, 사실 사람 만나기가 두렵다, 산속에서 몇사람씩 촬영도, 주의해야한다,
말을 줄이면 좋치만 유독 말이 많은분들이 곤혹스럽게한다,
강추위속에서 촬영한 조류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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