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장끼

장진도 2020. 5. 13. 19:07

장끼 결투장면을 담기위해 줌랜즈를 매입해 기회를 노리지만

탐색전만 하다 싱겁게 중단하니

서서히 지쳐간다

사진은 순간포착이다 기회를 잃으면 사진은 다시금 촬영 할수없다

사진은 장비 싸움이다

그래서 사진가들은 랜즈에 구색을 맞추어 촬영하려고

무리를 한다

오늘도 실망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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