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사진이야기

3월13일 차량을 운전,점심식사까지, 곡성 옥과 한우촌에서 대접해주신, 문작가님이 너무감사하다, 며칠전slr에서 구례화엄사 홍매화 개화 정보에서, 3월25일 절정이라는 정보는 참고하기에는 차량이 없어 날짜를 변경하면 좋겠지만, 차량은 개인일정이 다르기에 관광 개념으로 변경보다 가는게 구경도하고 좋을것 같아 그냥 가서 사진보다 눈이 호강하다, 구례화엄사는 홍매화가 유명하다, 홍매화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종이다, 홍매화촬영은 관광객이 오지 않을 시간대에 출사를 하여야한다, 광주에서7시30분에 출발하니, 관광객이 인산인해이다, 유명사찰이라 요즘은 폰카가 대세이다, 전국민이 사진가들이다, 어디나 관광지나 유명 출사지는 폰카때문에 사진인은 설자리를 잃었다, 구례화엄사에서 사진콘테스트를 한다, 사진,폰카사진 출..

굴뚝새는 어두운곳을 좋아한다, 아마 15년전 촬영한 굴뚝새는 당시에는 외장하드가 없어 작품이 안될 사진은 포맷을해서 디지털사진 초기에는 사진이 없다, 외장하드 출시로 수백만컷 사진을 저장해서 보관 하였지만, 디지털사진에 약점이었다,오늘은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 굴뚝새를 촬영하다, 조류사진가들 중에는 굴뚝새 육추사진이 발표를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귀한 사진은 틀림이없다, 2024년 올해는 기필코 굴뚝새 육추 사진 촬영을 목표를 세우다, 육추 사진에서 보기 힘든 사진이 굴뚝새 사진이다,

참매가 흰뺨검둥오리를 사냥후 포식중에 까마귀가 먹이를 탈취하려한다,

참매가 흰뺨검둥오리를사냥해서, 잔인하게 포식한다, 3월8일은 부모님 추도일이라, 장흥읍에 사는형집에서 추도예배를 드린다, 시간의 여유가있어, 정남진 토요시장에 탐진강에서 오전에 촬영을 하려고 가서 만나기 힘든 매사냥 장면을 촬영하다,강물이 푸르다면 좋을텐데, 물빛이 하얀색이라, 거기에 반사빛 까지 촬영에는 조건이 안좋다, 탐진강에는 고니,저어새등 물새의 천국이다, 고니등은 떠나고 없다, 조류사진 30년에 특이한 장면을 담다, 남들처럼 기동성이 있으면 몰라도, 도보로는 촬영하기가 어렵다, 장흥군은 정남진 방조대등 바닷가라서 물새 촬영하기가 좋다, 물새가 많아서 맹금류가 많다,

매가 흰빰검둥오리를 사냥해서, 등쪽부터 먹기 시작한다, 죽지않은 상태에서 계속 먹으니 살아서 너무나 잔인하다, 1시간 정도 지나니 힌뺨검둥오리가 죽다 정남진 토요시장에 탐진강에서 촬영하다,탐진강은 물새가 많다, 겨울철새는 3월8일날가니, 모두 떠나고 없다, 대포랜즈를 가지고 같다면 좋았을텐데, 집안행사로 시그마랜즈150.500미리 니콘d500카메라로 삼각대가 없어 촬영에 아쉬움이 남다, 사진은 항상 반대로 흐른다, 조류사진30년에 이런장면은 처음이다, 현제 자가용은 없이 조류사진을 한다, 대중교통이라 항상 장비를 있으면서도 휴대 편리성으로 사진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