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우중 조류사진촬영,

장진도 2025. 5. 9. 21:37

옛날말에 비맞은 장닭이란말이있다,깃이 비에젖어 있으면 실제로 보기는 좋아보이지 않아도, 누가 위장막에서 비를 피하면서 촬영할 장소가 없어 희소 가치있는 사진이 된다,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사진은 귀하다, 평상시사진은 누구나 있고 카피사진 같은 이미지는 흔하다, 나는 나의 위장캠프에서, 우중 촬영을 소개를한다, 촬영에 묘미를 모르는분들은 비맞은 장닭으로 달갑지 않은 표현을 사진은 환경에따라, 수도없이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다, 조류사진은 재정 형편이 좋은분들은 2.8 밝은 랜즈가 필요하다, 300미리,400미리랜즈가 밝은 랜즈다, 흐린날은 밝은랜즈도 감도를 높여야 셔속이 좋아진다, 높은감도는 사진의 질이 떨어진다, 노이즈, 노출과다로 사진이 질이 떨어진다, 포샾기능을 의존하면 된다지만, 일단은 좋은 사진이 유리하다, 나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새들 먹이를 주어야해서, 매일 출사한다, 300미리3대400미리 랜즈는 2.8랜즈라 필수이다, 그러나 밝은 랜즈는 고가이다, 미러랜즈로 사용하려면 아답타 사용하면 부담없이 좋은랜즈를 사용할수있는 시대에 산다, 케논,니콘 미러 카메라 전용랜즈는 개발초기라, 값이 비싸서 부잦집 에서나 사용할수있다, 나는 나이도 있고, 경제력도 없어 dslr랜즈에다, 아탑타를 사용한다, 수년이 흐르고 조류사진가들이 노령으로 가면 중고 랜즈가 저렴하게 많이 매물로 나오면 경제력이 없는 나같은 사람은 한을 풀수 있겠지만,내나이 노인이 희망은 없다, 조류사진30몇년 이제는 조류 생태환경이 좋아질수 있을까, 기후가 열대화 된다면 개체수 많고 다양종이 찾아온다면 몰라도 매년 조류 감소는 조류사진에 한계점에 도달되어있다, 요즘 조류사진 후발주자들은 거의가 미러리스 카메라,전용랜즈를 사용한다, 나처럼 조류사진은 많이 하였어도 장비를 갈아타기가, 나이대비 무리이다, 사진은 나이가 많아지면 걷기도 힘들어 접는 것이 수순이다, 오늘 우중이지만, 비에 짖은 깃을 물을터는 장끼에 물방울이 특이한 사진이된다, 아마 이런 사진은 유일하게 촬영하면서, 설명하고 촬영을 추천하지만, 이해를 못한다,

우중에는 랜즈가 어두운 랜즈는 디딜방아를 찍는다, 2.8 300미리 랜즈도  고전한다, 5월8일날 z180.600미리 랜즈는 5.6에6.3 랜즈 를 구입 하다, 탐조. 휴대성을 보고 구입하다, dslr전용랜즈는 d6.d500 카메라를 이용하니 불편해도 나처럼 위장막에서는 유리하게 사용한다, 시대에 따른다고, z9카메라는 대접하지 않고 거의 d6카메라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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