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다리솔새사촌도 감을 잘먹는다, 긴겨울을 버터내다, 조금만 견디면 먹이가 많아질것이다, 산속에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많이난다, 겨울철 위장막에서 새들먹이를 주고 사진을 촬영하였지만, 제1캠프로 이사가기위해 준비를 진행중이다, 꿩 먹이용 쌀을 산위장막으로 운반하다, 굉장이 힘든 과정이다, 20킬로씩 몇번을 운반하다, 틈틈히 조성한 참나물밭이 있다, 쌓인 낙엽을 갈퀴로 깔끔하게 치우다, 혹시나하고 가져간 라이카 카메라는 위장막에서 말똥가리를 촬영하였다, 나무가지사이에 앉아 있는 말똥가리가 사진이 엉망이다, 대포사진에 물들이면 양이 차지않다, 포멧하다, 1캠프는 높은곳이라, 맹금류가 많다, 위장막은 다양한 조류를 여름내내 촬영할수가 있다, 고가 장비를 요긴하게 사용한다, 조류사진가들은 나같은 여건에서 조류사진을 몰입하는분은 찾기 힘들다,
제2캠프에 아직도 겨울을 함께한 조류들이 찾아온다, 개체수는 많이 줄어들다, 그러나 많은 조류들이 찾아온다, 3월10일경으로 종료 되지만 날씨의 변수로 소일 거리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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