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새과에서 최소형인 10.5센티 노랑허리솔새를 촬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1월24일 촬영하다,
호버링에 재롱을 부린다, 여간 전문 사진가 아니면 발견이 어렵다, 조류촬영 경험이 있어야, 촬영가능하다,
조류도감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 지인이 학계에 연락 한다는것을 허락불허하다, 조류들은 기후변화로 수정을 해야하는
부분이 많다, 10여년 전부터 촬영해서, 도감하고는 매우다르다, 조류사진 30여년 경험으로 변화하는 생태환경을
터득하다, 나는 찍는 재미로 사진을 한다, 아는체도 하기싫고, 조류사진가들은 다들 박사다, 도감을 출판 하려면
혼자서 촬영해서 도감을 출판하기란 글쎄다, 국민학교 시절부터 새들을 좋아해서, 새둥지찾기에 일가견은 있다,
불우한 유년기로 허송세월보내다, 조류사진 30년은 헛수고는 아니다, 나를 도움에 도구로 삼은분이 많다,
지금은 더 박사처럼 아는체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어제는 8년을 부려먹는 d5 니콘카메라가 셔터박스가 고장 나다,
케스만 사용 부품은 거의 교체된다, 백몇십만원 견적이다, 오늘 사진은 d6니콘 카메라로 촬영하다,
니콘카메라 4대를 보유해서 촬영에 공백이 없다,
노랑허리솔새 호버링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