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딱새 암컷이 매일 찾아온다, 숫컷은 몸체가 거의 청색이다, 처음에는 숫컷이 찾아오다, 암컷만 찾아온다, 새들은 숫컷이 아름답다, 물론 암수가 동일한 종류도 있지만, 딱새류는 단독생활을한다, 한쌍을 촬영 할수는 없다, 유추시기도 그렇다, 합성으로 한쌍을 만들지 않고서는 촬영이 불가하다, 위장막에 20여종류가 찾아온다, 연출소재를 구하기가 어렵다, 생각이 부족해서 대비를 못하다, 2년전에 홍매화3그루 300.000만원에구입 피라칸사스나무도 3그루200.000만원에구입 해서 기른다, 공원이나, 길에서 남모르게 채취하기도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 피라칸사스나무는 열매가 해거리를한다, 매년 많은 열매가 열릴수가 없다, 겨울철 사진은 연출이 좌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