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연출에 도전하다,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옹이에 끌을사용해서 먹이 통을 만들다, 이끼를 배경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창조 하려고 시도하다, 겨울철 조류 먹이를 주고 사진을 촬영하면 연출이 제일중요하다, 나무에 앉은 새는 많이 가려서, 혼란스렵다, 깔끔한 사진은 연출이 필요하다 아카시아 나무는 매우 강도가 있어 옹이에 구멍을 많들기가 여간어렵다,1시간여를 망치와끌을 사용해서 옹이에 구멍을 마련하다, 구멍이 덜 파여 먹이가 노출이 되다, 다시금 작업이 필요하다,연출도 다른 시도를 여러번해야한다, 같은 사진을 매일 반복하면 아니다, 그래서 촬영을 등한하게 한다, 위장막을 몇개 만든후 전국에서 몇 안되는 조건에 시도이다, 위장텐트는 번거롭고 좁아서 불편하다, 위장막은 자연인 주거 비슷해서 조건이 좋다, 요즘 자연인 프로에 주거하는 집이 좋은집은 민가에서 약간 떨어진 외딴집이다, 진짜 자연인은 움막이 정상이다, 자연인으로 사는것과 다름이없다, 이런 취미를 가지고 홀로 소일하는것은 노년에 풍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