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면 새들먹이로 새들을 유인 겨울철을 보낸다,새들은 각기 먹이가 다르다,
많은 경험으로 터득해서, 수년을 촬영하다보니, 한계에 도달하다, 사진은 더 좋은 장면을 촬영하려고
열성적으로 밀어붙인다, 그러다 하산한다, 연출소재를 구하기 힘들어, 홍매화,피라칸사스 묘목을 구입
키운다, 아직도 2,3년이 지나야 활용 할것같다, 미쳐 생각을 못한 결과이다, 고향 같다면, 아예 세트장을 만들어
자연에서 촬영 할수도 있지만, 도회지에서는 힘들다, 자연인들 처럼 산속에서는 가능 하겠지만,
전기없는 산속은 그것도 어렵고, 나이도 이제는 힘들 시기에 접근해 있다, 인생은 시기를 활용해야한다,
알면 시기를 벗어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