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오후에 올라간 위장막에 노랑목도리담비가 찾아오다, 담비는,2,4마리 정도 몰려다닌다,
오늘은 2마리 한쌍이 시차를 두고 찾아와서, 2마리를 함께 촬영을 하지 못하다,
합성을 하면 여러마리를 만들어 사기를 칠수있다, 양심상 결코 허튼짖은 하지 않는다,
동식물 작가 한분이 경비는 얼마든지 지출한다고, 촬영만 할수있도록 부탁하지만, 온다는 보장도
없고, 위장막에서 세월을 보내다보면, 가끔 촬영을한다, 천연기념물,멸종위기 보호종 촬영을 한다,
온다는 보장이 없어서 먹이를 투여하였다면, 좋은 모습 촬영도 할수 있었을것이다,
담비는 야행성이라 하지만, 근거없는 허위 정보이다, 담비는 천방지축이라, 지나치면 되돌아올 확률이 없다,
나의 위장막이있는 산은 4마리의 노랑목도리담비가 서식한다,
많던 들고양이들이 담비 때문인지, 요즘은 들고양이가 보기 힘들다, 고라니도 있지만,
공생한다, 담비는 상위포식자이다, 어떻게 생존한지 의문이다,
큰산이 아니라 , 희귀동물은 촬영하려면 긴장해야한다, 지루해서 스마트폰으로 헛눈 팔았다면
지나쳐도 모른다,
순간을 촬영할수있었던것도, 우연에 일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