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1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린다, 위장막을 이용하니 비가오나 눈이오나, 촬영이 가능하다,
실내와 다름없어서, 홀로 소일하기엔 완성 맞춤이다, 위장막에서 마시는 커피는 분위기가 좋다,
집에서 삼식이처럼 상남자로 살수있는 현실도 아니고 산속위장막은 나홀로 평화를 누리며 취미 생활로
소일할수있어서, 추천할수있는 조건이다, 위장텐트는 번거롭고 좁아서 불편하다,
도심에 개인소유의 야산이 있으면 위장막을 만들고 소일하면 금상첨화다, 2024년에는 흰배지빠귀가 겨울을 나는것은,
많이 보았지만, 되지빠귀가 겨울을 나는것은 처음에 목격하다, 기후가 11월초가 되었지만, 여전하게 초가을 날씨다,
나무잎이 푸르다, 이시기면 낙엽으로 떨어지고 없을 시기이고 벌레들도 없어 새먹이만 있으면 많은 종류의 새들이
위장막에 찾아올 시기인데, 적막하다, 가끔 오는 새들은 블로그 용도사진이다. 겨울철에는 동박새만 연출하면 작품
용도의 사진이 된다, 아직도 동박새는 찾아오지 않아, 소득이 없다,
우중에 찾아온 되지빠귀다,
운지 버섯으로 연출하다,
연출 소재를 구하기가 어렵다,
햇대에 피라칸사스 열매로 연출하다 피라칸사스 열매는 새들이 좋아하는 열매고 겨울철 식량이다,
홍시를 좋아해서 먹이로 대접한다,
홍시는 겨울철 새들의 먹이로 최고이다, 감을 까치밥이라고, 선조들은 남겨두고 수확을 하는 미덕을 보여 주셨다,
홍시를 시식중
홍시감을 비쌀때는 구입도 부담이된다, 여러 마리가 찾아오면 금방 고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