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사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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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사진가들은,slr생태방에 촬영한 사진을 포스팅한다, 며칠전 생태방에 잘아는 지인이 중대백로 사진을 노랑부리백로라고, 학명을 올려서 지적을 받다, 전국에 조류사진만, 수십년 촬영하고, 조류 학명에 능통한분들이, 지적하고 금방 학명을 수정해야하나, 방치하니 댓글로 꾸중을하다, 사이트나 블로그등에 사진을 포스팅하거나, 전시회를 한다드라도 촬영자가 설명을 할줄 알아야한다, 노랑부리백로는 천연기념물361호멸종위기종1급이다, 부리는 완전 노랑부리가 아닌 혼돈하기 쉬운 노란색등 공정하기가 애매하다, 중대백로는 노란부리에 발이 검다, 그래서 노랑부리백로라고 부르기 쉽다, slr생태방에 포스팅하신분도 조류사진수십년하신분이시고 대학교수님으로 봉직하셨다, 조류사진에는 조류학명에서 혼돈하시기 좋은 80대이시다, 조류사진도 거의가 노령세대이다, 요즘 젊은분들이 조류사진 한다면, 특이한 경우다, 나역시 조류사진을 하면서, 많은도감을 보고있다, 보호종은 어떤 도감은 지정, 안된도감도있다, 출판 연도에따라 지정이 될수도 아니될수도 있을것이다, 조류종류도 5.600종에서 공정이 힘들어 나역시 어쩔때는 무책임하게 과로 기록도한다, 블로그 방문자로 지적하면 배우니 그도감사하다, 서로 공유하면서 배운다, 백로과는 18과 백로종류는 7종이다, 사람은 60대면 배운사람이나 못배운사람이나 같다고 한다, 정확한 말이다, 나역시 동식물 촬영 하면서 사이트블로그,동아리등에 사진을 포스팅 하는게 녹슬어가는 뇌를 깨운다, 카메라세팅법, 조작등,운동등 노년에 건강에 많은 도움을 얻는다, 지금 내나이 정도면 공원벤치에 앉아서 오가는분 처다보는것이 소일거리이다, 2024년에는 유난히 가을이 길다, 집뒤위장막에 나무들잎이 한여름같다, 10월20일정도면 낙엽이 짙어진데도 설악산에도 진달래꽃이 피어있다고도 뉴스에 방송되다, 위장막에 많은종 조류들이 찾아와서 촬영 소재가 넘쳐날 시기인데도, 썰렁하다, 2024년10월18일날 촬영한 그냥 잡새라고 올린다,

박새,어치,곤줄박이, 잡식성으로 겨울이면 땅콩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