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물까치,되지빠귀

장진도 2024. 8. 30. 18:59

8,9월이면, 텃새와철새가 구분이된다, 물까치는 텃새라서 깃갈이를한다, 볼품이없다, 그래서 촬영하기에 부적격 시기이다, 되지빠귀는 철새다 그래서 깃갈이를 하지않아서 촬영하면 모습이 아름답다, 물새들은 깃갈이를 하지않아서 일년내내 깃이 아름답다, 미성숙새와 성조로 갈수록 깃이 화려하다, 광주호에서 철수한후 산새를 촬영한다, 오늘은 등산로를 잡초 베기를 하다, 사람이 매일 다니는 등산로는 길에 잡초가 없다, 가끔 다니는 길은 금방 잡초가 무성해진다, 공동묘지를 지나간다, 관리 하지않은 공동묘지는 잡초가 키높이다, 약간 길을 풀베기를 하다, 추석이 가까워 가면 벌초를 해서 길이 생긴다, 내가 좋아서 하는 조류사진은 고역이 따른다, 가끔 촬영오신분들은 전혀 모른다, 새들 먹이를 준 후지만, 요즘은 먹이가 풍부해서 곡물이 먹이인 새들만 촬영할수가 있다, 철새가 떠날 시기에는 가끔 햇대에 앉아주어 좋은 접사 사진이 촬영 할수있다, 위장막이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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