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가 목욕을 2회한후 오전이지나 하산하다, 다행이 검은댕기해오라기가 위장을 한후 촬영할수가 있었다,연출을 할수있는 형편이 안되고 자연에서 촬영하니 그럴듯한 사진은 나오지 않아, 아쉬운 대목이다, 제법 큰 누치를 사냥하여 촬영하다, 햇대를 마련하고 큰고기를 채집해서 가두면된다, 유료세트장에 사례를 해서 촬영을 하여야 한다, 충분하게 사례하는것이 도리이다, 유료세트장은 교통이 불편 자가용이 없으면 갈수가 없다, 지금 촬영장은 부유물이 떠다녀서 엉망이다, 파랑새 촬영 출사도 24일째이다, 위장막이 없이 낚시꾼처럼 촬영을 하면서 많은 시일을 보내버리다, 입추후 22일이면 모기입이 비틀어 진다는 처서가8일후이다, 어쩌면 파랑새 목욕 장면 촬영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것 같다, 파랑새가 목욕을 더워서 하는것이 아니라, 몸에 해충을 없애기 위한것 같다, 더워서 파랑새가 부리를 계속 벌리고 있다, 파랑새 한두마리는 기껏 목욕 몇번이면 그만이다, 여러마리가 떼로 몰려오면 목욕을 많이한다, 매일 패턴이 다르다, 파랑새 한두마리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조류사진 촬영중에서 파랑새 목욕사진이 정말 어렵다, 24년도에는 좋은 촬영 경험을 하다, 잔잔한 물은 핀이 맞추기 어렵고, 파문이 일어야 핀이 맞는다, 도박 같은 촬영이다, 아무리 좋은 카메라 조류 눈을 추적해서 핀을 맞쳐준다는 카메라이다면 쉽게 촬영 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개그 같은 말이다, 24일째 쓸만한 사진은 고작5컷이다, 이유는 위장없이 120여미터에 있는 피사체는 아무 쓸모 없는 사진이다, 무조건 가까운곳에 촬영을 하여야한다,
'조류.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호, 물총새,검은댕기해오라기 (0) | 2024.08.14 |
---|---|
광주호, 물총새,검은댕기해오라기 (0) | 2024.08.14 |
광주호 파랑새 (0) | 2024.08.12 |
물총새 (0) | 2024.08.10 |
광주호, 파랑새,물총새촬영, (0) | 202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