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은 혼자 광주호상류에서, 삼광조 육추를 촬영하면서 파랑새 목욕장면까지 촬영한다, 수많은 조류사진가들이 나와같이 조류사진을 같이하다, 1.2년같이한후 하산한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편하게살면 좋을것이다, 스승이 고약하면 얼마나 힘들까, 하산한 조류사진가들은 나이가 많아 고가장비를 혈값에 처분하고 미러리스에 가벼운랜즈로 거동이 불편하지 않은 범위에서 조류사진을 연장한다, 어떤분은 아코디언 연주배운다고, 하산하고 어떤분은 파크골프한다고 조류사진을 하산한다, 조류사진을 하면서 별아별 분들과 함께 하였다, 2.30년을 변함 없이 함께 하고있는분 인연이 끈질기다 어떤분은 1.2개월 인연을 맺다, 말을 만들다 떠난다, 질곡진 조류사진세월에서, 벗어 나고 싶어 혼자서 조류사진을 한다, 어쩌면 외롭고 어쩌면 편하다, 일부는 혼자서 탐조해서 조류사진을 한다고 욕도 할것이다, 조류사진은 탐조도,위장막수리 울력도 전혀 하지않고 촬영만 하려는 얌체들이 많다, 조류사진은 마음에 맞는분들끼리 탐조도 위장막수리도 같이하면 금상첨화다, 조류육추 사진은 하루나 촬영하면 된다, 같은 사진을 계속 촬영 할 필요없다, 육추 사진보다, 자연에서 파랑새 목욕장면이 매력이 있다, 제비목욕등 새들을 괴롭히지 않고 소일하니 좋다, 한나절 삼광조 육추사진 한나절 파랑새 목욕장면을 광주호 상류에서,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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