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마지막육추촬영이될것같다, 4마리부화후 2마리는 천적에게 당하고 2마리육추중 1마리는 이소하고 1마리가 이틀정도 있어야 이소할것같다, 이소한1마리는 암수가 번갈라 보호한다, 너무나 크기가 덜자라서이다, 먹이를 균형을 못맞춘결과이다, 되지빠귀는 암컷은 가슴에 세로줄무뉘가 있다, 숫컷은 가슴이회색이고 줄무뉘가 없다, 소나기가 내리니, 암컷이와서 품어 비를 피하게한다, 숫컷은 먹이만 먹인다, 1마리는13일오후이소하고 1마리는15일이소 할것같다, 하루사이에 부쩍 자라서, 몰라보게 다르다,24년도에는 되지빠귀둥지6개발견, 3개체는 천적에게털리고,3개체는 4마리이소1마리이소2마리이소가 될것같다, 어치는 어떻게 먹기 알맞을때 공격을하고 유조가 중간크기가 되면 포기한다, 무척 영리한 어치다, 소형조류는 계속 공격에 대상이된다, 주로 꿩사진만 촬영하고 육추는 새들을 괴롭힌것같아 촬영을 하지않다, 꿩들도 개체가 줄면서 어쩔수없이 육추를 촬영하면서, 주의깊게 생태환경을 조사하다, 철새들도 많은 개체가 우리나라를 찾아와서 암수가 짝을 못 만나 번식을 못하는것을 연구하다, 나의 위장막에 주기적으로 팔색조가 번식하다, 올해는 5월말 도래해서, 나홀로다, 짝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철새들은 도래후 맹금류에게 희생당하고, 건물 유리에 부딧쳐죽고 많은 변수가 생긴다, 올해는 최악이다, 팔색조,삼광조를 촬영 못한해로24년이 될것같다, 탐조는 나름 잘하지만, 삼광조도 짝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 숫컷이 둥지만 준비하고 번식을 실패하다, 2차번식도 1차실패후 시도하지만, 너무나 시일이 늦다,25년을 기대해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