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조류사진 촬영법,

장진도 2024. 7. 6. 12:56

나는 조류사진 촬영을 30여년 무슨조류든 가리지않고 촬영하였다, 기초에 충실하고 조류사진에티켓등, 주의사항, 항상 위장텐트이용등, 요즘 조류사진 촬영 시작한 사람은 위장막도 준비하지않고 촬영하려든다, 조류들은 모정이 강해 오로지 새끼를 키우기위해 무서움을 무릅쓰고 유조를 기른다, 그래서 위장텐트없이 촬영한다 몇십명이 촬영하려면 위장막이 있으면 촬영할수 없어 사용하는법이다, 나이 먹은 내가 힘들게 둥지를 발견하고 촬영을 입문 하려는 사진가를 배려하면 요즘은 좋은 알아주는 조류만 촬영하려는 얌체 초보사진가들이 많다, 그래서 오늘부터 촬영하는 되지빠귀 같기도하고 어미가 보이지 않으니 조류가 동정이 어렵다,  내일부터는 위장텐트를 사용하면 동정이 될것이다, 마삭줄 잎 속에 교묘하게 둥지를 틀어서 조류사진 몇십년에 특이한 둥지다, 조류사진을 입문하고 많은 조류사진가들이 내곁을 하산하고 새로운 입문자가 부탁한다, 조류사진을 하실분은 고가 랜즈를 구입한다, 그러나 잠시 하실분은 고가랜즈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 촬영하실분에게 배려한다는것은 어렵다, 첫째, 장소안내,주의사항 숙지등,  이제는 내나이에 조류사진가들에게 도움을 준다는것은 어리석고 무모한짖이다, 서남대학교 김성호교수님은 동고비를 둥지부터 촬영 매일 기록 책을 집필하셨다, 동고비라는 조류하나를 알기쉽게 책을 집필한 학자도있다, 조류사진에 입문하려면 모든 조류를 촬영하면서 특색등 면밀하게 기록 기억해야한다,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조류사진 선배님 께서 청딱다구리 특성을 가르쳐 주시다, 먹이를 토해 먹인다는것을 새들 특성을 알아야한다, 어느분이 백로사진은 백로가 개구리등 먹이를 산채로 사냥해서 먹이는 장면이 좋은 작품 사진이라한다, 얼마나 모르는 말인가, 사진가들은 알지도 모르면서 안다리박사가 많다, 요즘 내티스토리에 들어와서 희귀종 사진정보에 눈독을 들인다, 나는 광주전남북에서는 탐조에 달인이다고 스스로 생각은한다, 집뒤산에서 발견한 마삭줄에 둥지는 희귀한 둥지이다, 혼자서 10일 소일 거리가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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