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청딱다구리 육추

장진도 2024. 6. 13. 11:50

청딱다구리는 토해서 먹이를 먹인인다, 30분 간격으로 먹인다, 이상하게 숫컷이 먹이를 먹인다, 암수 역할이 있는 모양이다, 유조가 많이 먹을때 공동으로 먹이를 먹이는지 조류사진은 촬영하면서 관찰을하고 체크해야한다, 조류사진가라고 자처하고 탐조도 못하고 사례하며 촬영 다니는분들이 많다, 도회지에 사는분들은 사유지를 마음대로 들어갈수가 없고 제약이 많다, 그린벨트로 지정된 사유지는 소유주가 관리를 소홀하게한다, 그래서 나는 비교적으로 집뒤산이나 주위산에서 탐조한다, 주위산에 팔색조,삼광조 소리는 많이 들린다, 철새들은 짝을 찾지 못해 번식에 어려움이 많다, 철새가 도래하는 과정에서 희생 당하는 결과이다, 무조건 암컷이 보이면 탐조가 쉬어진다, 짝을 찾지 못하면 독신이 된다, 짝을 찾아 번식해도 천적에게 당하고 성공률은 낮다, 천적은 누룩뱀. 어치,고양이등이다 담비,족제비등도 있지만, 거의 어치가 주범이다, 요즘은 탐조도 쉬운일이 아니다, 청딱다구리와 며칠을 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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