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밀화부리,

장진도 2024. 4. 1. 21:27

조류사진은 연출이 작품성.자료사진등으로 사용하기 용이 하도록 촬영해야한다, 어떤분은 연출하면서 타이로 묶어서 촬영한다, 포토샾이 필요하도록 서툰사진을 촬영한다, 이끼가 자라는 고사목에 먹이를 보이지 않도록 촬영하려고, 몇년간 사용한 끌이 중국산에 자루부위가 약한 나무로 만들어 망치질을 하니 자루가 깨져서 폐기하고 철물점에서 자루가 견고하게 만들고, 참나무 자루로 만든 끌을 두개를 구입해서, 먹이 투입구를 만들다, 먹이가 노출이 안되도록 촬영해야 포토샾을 하질 않아도 된다, 연출 이끼고사목에 앉아 주면 좋으련만, 밀화부리는 땅에서만 논다, 새들이 좋은위치에 앉아주면 좋치만 그렇치 않는다, 조류사진도 많은 조류들이 개체수가 줄어들어 조류사진도 힘들어진다, 제주도에서는 직박구리,동박새가 밀감을 쪼아먹는다고, 독극물을 주사기로 밀감에 투입 200여마리가 죽어 구속되다, 농작물에 독극물을 투입하면 많은 조류가 살아 남기 어려울것이다, 네가 사진촬영하는 곳도 들고양이, 주말농장이 있어 독극물을 몰래 투여한다면 조류들이 급김할것이다, 요즘은 조류사진이 흥미를 상실해간다, 몇년전에는 멧비들기,직박구리가 각각30여마리가 새먹이를 하루에 두되정도, 먹어 치우다, 요즘은 1컵정도면 된다, 조류개체가 감소가 원인이다, 꾸준하게 조류먹이를 주면 새들이 모여든다, 먹이는 모델료인 셈이다,  수천만원 들여 랜즈구색을 맟추었지만, 투자 가치가 없다, 조류사진은 심중하게 생각한후 결정해야한다, 주로 이시기에는 꿩사진을 촬영하다, 올해는 꿩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생태계가 심각하다는 증거이다,

'조류.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색딱다구리,되새  (0) 2024.04.03
조류와 날씨,  (0) 2024.04.02
되새,노랑턱멧새  (2) 2024.04.01
한국 밭종달이  (0) 2024.03.31
되새  (0)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