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맹금류 촬영 가이드,

장진도 2024. 1. 19. 19:59

맹금류는 모두가 천연기념물, 보호종이다, 어제여행후 도착, 위장막에 새들 먹이를 주려고 갔다, 절간같이 조용하다,어제 하산후, 오늘 아침 식사후 위장막에 가다, 매일 출타. 특별한 일정이 아니면 일상이다, 국내에서 개인소견으로, 사진 특히 조류사진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정도이다, 조류중에 매종류는 시력이 좋아 랜즈 움직임을 감지를 잘해서 촬영이 매우어렵다. 매종류가 위장막햇대에 있을때는, 긴장해서 급하게 랜즈를 조종하면 실패하기싶다,특히 대포랜즈는 구경이 커서 움직임이 노출이 심하다, 그래서, 발견자는 혼자 촬영하시라고한다, 여러사람이 함께촬영 배려는 랜즈가 함께 이동하면, 촬영 기회를 주지않아서다, 다른 조류는 거의 시력이 일반적이고, 매종류는 먼곳에서 먹이를 볼수있는 기능이 진화 된것같다, 새들은 시력이 좋다고들한다, 위장막에서 햇대에 앉은 모습 촬영은 어쩌다 기회가온다,나는 조류사진이 일상이라, 자주 기다림에 인내로 기회가 자주 주어진다, 사진가들중에 조류사진가들은 기다림에 인내가 있다, 일반 사진가들은, 잠시도 인내하지 못하고, 움직이면 예민하고 시력 좋은 맹금류를 촬영하기가 어렵다, 어떤분들은 독수리가 있는곳에, 로드킬 당한 고라니등 동물 사체를 방치하면, 쉽게 촬영 할것같지만, 경계를 풀고 사체에 올확률도 인내가 필요하다,나하고, 카톡친구들이 기분 좋아, 사진을 전송하면, 쉽게 촬영 할수있을까하고, 금방 위장막 방문을 하려한다, 손쉬운 촬영이 아니다, 나의 위장막에는 겨울철 새들먹이를 주니, 새들이 많은종이 찾아와서, 먹고 모델도 하여준다, 그래서 맹금류들이 사냥감이 있어 자주온다, 갑자기 새들이 날으던가 하면. 주위를 잘 살펴야한다,30년간 조류사진을 촬영한 경험자도 기회 순간포착이 어려운 깔끔한 햇대에 있는 매사진은 박재하여 놓은것처럼 좋아 조류사진가로 자랑할수있는 매사진이다, 오늘 오후에 시내 우영카메라에 들려 커피한잔 먹고 있을때, 전북 작가분이 카메라 수리 오셨다, 가성비 좋은 줌랜즈 유저이다,빛이 좋은곳에서는 활용도 좋은 랜즈이다, 흐린날은 감도를 많이 올려야 하고 노이즈 제거 수순을 거쳐야한다,나는 2.8랜즈, 300미리2개400미리를 보유해서 촬영해도 셔속이 느린다, 밝은 랜즈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도움준 새매는 몇번 찾아온후 다른 새들은 멀리 떠나 잠잠하다, 위장막에 잠잠 할때는 맹금류 왕래를 의심 해야하고, 주위를 잘 살펴야 순간포착 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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