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새암컷이 위장막 햇대에 앉아있다, 작년에도 가을에 촬영하였다,
올해도 약간 서늘하니 어김없이 나타나다, 둥지를 발견해서 촬영해야하나,
귀한조류가 아니면 둥지를 발견하지 않으려한다,
이곳광주는 발견이 어려운 조류이다,
황금새는 둥지를 쇠딱다구리둥지를 보수해서 사용한다, 인공조류집도 사용하기도한다,
딱히 뭐라고 말하가기조심스럽다, 숫컷이면 좋으련만 암컷만 찾아온다,
정신통일하면 순간포착도 할수있을것이다,
순간적으로 조류들은 지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