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지빠귀가 2023년에는 너무귀하다,
번식도 실패한후 위장막에 찾아와서 도움을준다,
내년에는 찾아올지 알수가없다,
가끔씩 텃새로 겨울을 나기도한다, 오늘은 고라니도 머리만 내밀고 촬영기회를 주지않고,
간다, 담비도 헛눈팔때 순간적으로 스쳐간다,
오늘은 양동시장에서, 담비먹이를 조달하다, 담비는 과일,벌꿀,고기류등 잡식성이다,
먹이가있어야 머물고 있어야 촬영할수있다, 순식간에 스쳐지나가면 아무리 노련해도
순간포착하기란 매우어렵다,
집중한다는것은 쉬운일이아니다, 졸리든가,스마트폰을 볼때 기회포착이 안된다,
위장막이 담비가 지나가는 길목에서 멀어서, 위장텐트를 설치하려한다,
그러나 준비를 완벽하게하면 나타나지 않는다,
좋은 장면은 쉽게 얻는게아니다, 인내력이다, 여름은 더위에 겨울은 추위에 싸움이다,
오늘은 버섯이 피어있는 상수리나무에 앉아준 장면을 포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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