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팔색조육추,

장진도 2023. 7. 12. 19:22

팔색조 자태에  반하여 10여개체를 발견하고 육추의전과정을 촬영하다,

이제는 전국으로 서식처가 확대되어 많은 조류사진가들이 촬영하여 귀한 대접을

받지않는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조류사진가들이 촬영하지 못하고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다,

초창기에는 수십만원을 사례하고 촬영 하였다,

나는 둥지탐조 위장막설치등 비용이들어 약간의유료를 선택하여, 어떤분은 무료로 촬영하고 가기도하다,

아무말을 안해야하지만, 약간의 사례자들에게 항의도 받다,

수백명이 나에게와서 촬영하고, 국세청에 고발한다는 좋은분들도 있었다,

육추촬영은 누구나 유조가 부리를 내밀고할때 촬영하려한다, 그러나 그기간은 3.4일이다, 

나는 가급적 5명미만으로 촬영한다,

둥지장사라는 좋은말이 떠돌아 올해는 2명이 이소까지 촬영하니, 마음이 평화롭다,

많은분들에게 잡새들은 위장막을 지어서 무료개방하다,

이제는 나홀로 촬영으로 간다,

전국에 약간의 사례가 보편화되어있다, 거액을 받으나 소액을 받으나 같은급이된다,

올해는 인정으로 큰유리새둥지 2개체 촬영허락 보호차원에서 촬영하라하지만

이상하게도 둥지를 선호한다, 탐조는 어렵다. 촬영 질서유지도 어렵다,

요즘 조류사진가들이 둥지를 건드리고 촬영한 사진을 속없이 자랑한다,

조류는 둥지를 절대 나체로 만들지않는다, 그러나 둥지가 비키니 차림이다,

2023년도 육추사진도 내년으로 기대하여야한다,

봄이면 1위장막에서 소일한다 그러나 먹이를 주지 않으니, 적막하다,

오늘은 먹이를 듬쁙주고 하산하다, 10여일후부터는 조류들이 찾을 것이다,

새들은 공짜는없다, 이소한 팔색조가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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