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는 탐조중 1미터크기 팔뚝크기의 독사를 보다,
섬뜩하다, 시력도 예전 같지않이 주의를 해야한다,
어제는 집에서 허벽지에 붙어있는 진드기 물린곳이 가렵다, 병원에가다
탐조는 항상위험에 노출된다,
풍경 사진도 풀밭에 들어갈때는 각반을 차고 잘 살펴야 한다,
사진촬영에 정신을 들이다가는 낭패를본다,
겨을철에는 동면에 들어가서 안전하지만, 봄여름.가을에는 주의해야한다,
사진가들은 안전에 소홀 하기쉽다,
특히 습한곳에는 뱀이많다, 어제 물린 진드기에 피부가 가렵다,
치료약이 당수치를 상승시킨다한다,
매년 봄부터 장화를 신는다,
농부들처럼, 장화착용안할때는 각반을찬다,
조류사진촬영 경험이 없는사진가는 단화에 허술하게 하고 막무가내식으로 활보한다,
자연인 프로에, 윤택,이승윤 출연한다, 안전을위해 각반 착용을 권하고싶다,
안전을 소홀하게하면 언젠가는 사고로 직결한다,
매년 야생사진을 촬영한다,
나이 먹을수록 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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