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사진은 기다림에 미학이다,
좋은 사진 한컷 촬영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사진가들은 취향이 각각다르다,
개체수가 많을 때는 하루에 수천컷을 촬영하였다, 요즘은 작년부터, 개체수가 줄어
하루1회최고6회기록하다, 수천컷보다, 한컷이라도 완벽한 사진 촬영이 좋은 방법이다,
촬영이 신통치 않을때는 이동하여 다른위장막에 60평정도에 야산에 다양한 채소.과일.꽃나무를 심어
나비종류등을 촬영하려고 조성하여 관리중에있다,
꿩찰영 위장막에 다양한 조류가, 옹달샘 물을 먹고 목욕도한다,
그러나 2023년에는 조류들이 너무나 귀하다,
소일 거리가 줄어든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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