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동물 보호단체,

장진도 2023. 4. 2. 17:39

동물보호단체는 개,고양이등 거의애완동물위주이다,

집에서 기르다, 버린.개와고양이는 지금 야생화되어, 산400미터정도를 점령해서

야생 동물,조류들을 사냥한다, 조류.동물이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다,

들개도 고양이도 사냥에 명수들이다,

작년부터 테마를 정하고 촬영하는 꿩을 고양이들이 포란을 못할정도로 공격한다,

그래서 개체수가 줄어 요즘 홰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호랑지빠귀도 고양이들이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포란중인 유조를 잡아 먹는다,

아침일찍 호랑지빠귀가 울음소리는 귀신소리라고, 귀신새라고도한다,

호랑지빠귀도 전혀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동믈보호단체는 나름 애를쓴다, 그러나 애완동물을 기르다가, 버리는분들이 많아,

심각한 문제다, 국립공원 무등산에도, 들개,고양이가 판을친다,

등산객들에게 먹이를 주지말라해도, 먹이를 준다,

먹이도, 줄려면 어느정도 높이까지만 주면 좋으련만, 통제가 안된다, 내가 사는 집뒤 산도,

야생개고양이들이 많다, 그래서, 조류들이 감소한다, 특히 고양이는 나무를 잘탄다,

그래서, 청설모,다람쥐.설치류,수많은 조류들이 희생당한다, 조류들은, 건물의 유리창에 희생당하고,

야생,개,고양이들에게 수난을당한다,

매년 감소하는 동물을 보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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